작성일 : 25-11-28 15:40 최화정, 입 떡 벌어지는 전재산 공개…결혼할 남자 찾는다  글쓴이 : AD 조회 : 0      https://wnth.top [0]    http://www.imomhani.co.kr/board/bbs/logout.php?url=https://wnth.top%23 [0] 최화정, 입 떡 벌어지는 전재산 공개…결혼할 남자 찾는다 https://wnth.top 배우 최화정이 결혼정보회사를 방문해 솔직한 재산과 연애관을 공개했다. 7일 유튜브 채널 ‘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’에는 ‘65년 솔로인생 드디어 끝장내려는 최화정의 결혼정보회사 방문기!(+남자 소개)’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. 앞서 최화정은 손톱에 봉숭아물을 들이며 “첫눈이 올 때까지 봉숭아물이 남아 있으면 결혼정보회사를 가겠다”고 약속한 바 있다. 이후 실제 첫눈이 내리고도 봉숭아물이 지워지지 않자 약속을 지키기 위해 결혼정보회사를 찾았다. 매니저와 상담 중 최화정은 경제적 상황을 묻는 질문에 “안정은 됐다. 일찍 일을 시작했고 자가 하나 있다”고 말했다. 이에 매니저가 “한 달에 외제차 한 대씩 사실 수 있는 수입이 되시나 보다”고 하자, 그는 웃으며 “그렇다”고 인정했다. 이어 “혼자 있는 게 외롭지 않다. 사실 인터뷰 때 ‘혼자라 외로워요’라고 말해야 착해 보이잖나. 그런데 나는 혼자 있는 게 너무 좋다. 가끔 침대에 누워 있다가도 너무 좋아서 웃는다”고 털어놨다. 이상형에 대해서는 “근육 많고 찢어진 청바지 입은 스타일은 부담스럽다. 자연스럽게 나이 들어가는 분이 좋다”며 “그럼에도 만나서 매력이 느껴지면 마음이 갈 수도 있지 않겠나. 그런데 65세를 누가 만나겠냐”고 웃었다. 결혼정보회사 프로그램 비용이 최대 6000만원대라는 설명에 최화정은 “성사 안 되면 어떡하냐”며 놀란 뒤 “그럼 난 1억 내겠다”고 재치 있게 답했다. 영상 말미에 제작진이 “한 달 수입이 외제차로 따지면 어느 정도냐”고 묻자, 매니저가 고급 브랜드를 언급했고, 제작진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. 지드래곤, ‘사나 열애설’에 입 열었다…“그동안 해명 안한 이유는…” 김학래 “외도는 했지만 사랑 아니다”…♥임미숙과 이혼 의사 없어 “위고비 안 했다”…김현정, 한 달 만에 8㎏ 감량한 비결은 ‘고려대 학생-두산 치어리더’ 병행하는 신예…“롤 모델은 ○○○” 위고비도 아닌데…“짜장면 먹으면서 살 뺐다” 곽튜브, 비결은? 유명 가수 “미군 겁탈로 태어나, 친모 몰라…친부 만나보니” 출생 비밀 고백 “가방 가격만 무려 4억원”…블랙핑크 리사가 소장한 ‘에르메스 백’ 정체 ‘충주맨’ 김선태 주무관, ‘출마’하기로…직원들도 당황했다 18m3cu5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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